시즌 - 삽화

1 시즌 1 Oct 16, 1993

개요

송태섭의 활약으로 바로 상양에게 육박해가는 상북, 정대만의 3점슛에 의해 드디어 11대 11의 동점을 만든다. 이 공격에 대항해, 상양의 감독 겸 선수인 김수겸은 자신의 출전을 암시하지만, 센터인 성현준이 "아직 네가 나올 차례가 아니야"라고 하며 제지하였기 때문에, 단념한다. 그리고 22대 31로 상양이 리드한 채로 전반 종료 30초 전의 국면까지 기다린 것이다.

사진관
인기 336.874
언어 Japanese